춘곤증을 이기기 위해선 규칙적인 생활이 기본이다. 또한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의
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과음이나 지나친 흡연을 피해야 한다.
@@@커피, 음주 흡연을 피한다.-
졸립다고 커피를 자주 마시거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음주, 흡연을 한다면 몸의
피곤이 심해져 더 졸리게 될 수도 있다.
@@@아침을 거르지 않는다.-
오전동안 뇌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공급해 주고 점심식사할 때 과식하는 것을 피한다.
@@@비타민B1, C가 많고 입맛을 돋우는 음식이 좋다.-
봄철에는 신진대사가 왕성해지면서 비타민 소모량이 3~5배나 증가한다. 따라서 채소와 신선한
과일을 많이 섭취할 수 있도록 식단을 짜면 피로회복과 면연력을 높일 수 있다.
특히 탄수화물 대사를 돕는 비타민B1과 면역 기능을 돕는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.
비타민B1은 보리, 콩, 땅콩, 잡곡류 등의 견과류 등에 많이 포함돼 있고,
비타민C는 채소류나 과일류, 달래, 냉이 등 제철음식인 산나물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.
@@@운전과 춘곤증,-
운전 중 춘곤증이 나타나면 주의집중이 안되고 졸음운전으로 이어져 사고를 일으키기 쉽다.
더구나 이런 경우는 대형사고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.
장거리 운전의 경우 춘곤증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려면 2시간 간격으로 휴식을 취해야 한다.
차 밖으로 나와서 체조를 하거나 자동차의 이상유무를 점검하는 것이 좋다.
또 창문을 열어서 외부의 신선한 공기와 실내공기를 자주 순환시켜야 한다.
댓글목록
작성자 Addriene
작성일 2011-05-31 04:06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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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rasfwetlb
작성일 2011-06-01 17:43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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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jyjnjhleeoe
작성일 2011-06-01 23:21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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